2. 플라스틱 수지 - PET

2. 플라스틱 수지 - PET PET의 정의 Ethylene glycol (에틸렌 글라이콜) + Dimethyl Terephthalate (디메틸 테레프탈레이트) = Polyethylene terephthalate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ET 혹은 PETE. 페트라고 불리는 중합체 PET의 역사 1941년 존 렉스 윈필드 (John Rex Whinfield)가 처음 발견한 후, 너데니얼 와이어스 (Nathaniel Wyeth)에 의해 현재 음료병, 섬유 등에 사용되고 있는 PET가 발명 되었다. PET의 특징 소재적 특성 투명하고 유연하며 탄산 등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어, 유리 소재의 음료병을 대체 하였으며, 음료 용기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안전한 물질. 250도~260도 에서 녹는 열가소성 수지. 합성수지 인식 코드 1번. 실용적 특성 콜라 등의 탄산음료를 대용량 으로 유통할 수 있게 함으로서, 음료 대량 소비에 기여하였다. 그 외에도 각종 포장재에 많이 사용됨. 음료병으로의 재사용이나 재활용은 안전성 문제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섬유 등으로 재활용됨. 재활용 재활용 쓰레기에서 세척, 분류 작업을 거친 후, 펠릿 형태의 원자재로 제작됨. 펠릿 원자재: PET 제품 제작의 원료 섬유: 보통 펠릿 원자재에서 뽑아냄. 연료: 유럽, 한국등에서 석탄등의 연료를 대신하여 사용됨. 에너지 전환 재활용의 한 예이며, 재활용 통계에 포함됨. 재활용 문제점 플라스틱은 각 재료들의 전혀 다른 특성과 재활용 방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므로 분류작업이 어렵고 아직까지 마땅한 자동화 방법이 없음. 그나마 물에 가라앉는 특성 덕분에 물에 뜨는 병뚜껑(PP)등은 파쇄하여 물에 넣어 분리 가능. 분류상 어려움 때문에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이루어짐. 최근까지 중국에서 대부분 수입하여 재활용 하였으나 중국정부의 수입 금지 조치로 인하여, 다른 인접 국가로...

1. 재활용 아직 부족하다

1. 재활용 아직 부족하다 한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1주일에 한번 플라스틱, 종이, 고철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고 있고, 우리는 분리해서 배출함으로써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수거해 간 재활용 쓰레기들은 일부만(분리 직원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재활용 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시멘트 소성로의 연료나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고 그 외는 매립된다. 결국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이다. 재활용 쓰레기의 생애 시장 소비자 분리수거장 재활용 업체 소각로 매립지 구매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각 재활용 업체로 운송 선별, 제품 생산 loop [ 재활용품 생산 ] 재활용 제품 loop [ 생산, 소비, 재활용 사이클 ] 재활용 불가 폐기물 소성로 연료로 사용 발전 연료로 사용 alt [ 시멘트 소성로 ] [ 열병합 발전소 ] loop [ 연료로 사용 ] 최종 매립 시장 소비자 분리수거장 재활용 업체 소각로 매립지 많은 양이 재활용 되지 않고 태워진다. 연료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 방법 또한 재활용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배기가스가 배출되고, 이는 지구 온난화, 산성비, 미세먼지 등의 원인이 된다.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도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라 생각될 수도 있다. 이른바 신재생 에너지라 하는 이 방법은 정부 지원하에 계속 증가하고 있고, 여러지역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어떻게 효율적인 재활용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의 양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금방 바꾸기는 어려운 현실이고 좀 더 효과적인 재활용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재활용 업자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닌, 정부의 정책 성과를 위한 것만이 아닌, 진짜 자연 친화적이며, 또한 경제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