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활용 아직 부족하다

1. 재활용 아직 부족하다

한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1주일에 한번 플라스틱, 종이, 고철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고 있고, 우리는 분리해서 배출함으로써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수거해 간 재활용 쓰레기들은 일부만(분리 직원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재활용 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시멘트 소성로의 연료나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고 그 외는 매립된다. 결국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이다.

재활용 쓰레기의 생애

시장소비자분리수거장재활용 업체소각로매립지구매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각 재활용 업체로 운송선별, 제품 생산loop[ 재활용품 생산 ]재활용 제품loop[ 생산, 소비, 재활용 사이클 ]재활용 불가 폐기물소성로 연료로 사용발전 연료로 사용alt[ 시멘트 소성로 ][ 열병합 발전소 ]loop[ 연료로 사용 ]최종 매립시장소비자분리수거장재활용 업체소각로매립지

많은 양이 재활용 되지 않고 태워진다.

연료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 방법 또한 재활용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배기가스가 배출되고, 이는 지구 온난화, 산성비, 미세먼지 등의 원인이 된다.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도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라 생각될 수도 있다. 이른바 신재생 에너지라 하는 이 방법은 정부 지원하에 계속 증가하고 있고, 여러지역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어떻게 효율적인 재활용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의 양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금방 바꾸기는 어려운 현실이고 좀 더 효과적인 재활용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재활용 업자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닌,
정부의 정책 성과를 위한 것만이 아닌,
진짜 자연 친화적이며, 또한 경제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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